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 (문단 편집) === 민족자결주의 === 표면상으로,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는 조국 우크라이나를 배신한 매국노로써 고향 우크라이나를 버리고 러시아로 간 사람인데, 어디까지나 표면상로만 그렇다는 것이다. 자세한 내막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‘우리는 집안 대대로 혈통, 정체성이 러시아인데 과거 소련 해체 때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크라이나에 끌려간 것이다!’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. 이러한 민족자결주의 논리를 토대로 우크라이나를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행보를 시작했는데, 본인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사회지도층이자 화제인물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어그로가 유난히 크게 끌리는 상황이다. 이에 격분한 우크라이나의 한 사업가는 “누군가 포클론스카야를 산 채로 붙잡아 우크라이나로 보낼 수 있다면 10만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억 2000만 원의 현상금을 주겠다”고 제안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61195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